홈플러스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여성 지역본부장이 탄생했다. 지난 1일자로 홈플러스 김인숙(46) 이사가 이 회사 3지역본부장에 임명됐다. 홈플러스는 5개 지역본부장직을 두고 있는데, 김 이사는 대구·경북·울산·밀양 지역 홈플러스 점포 영업을 총괄하게 됐다. 김 이사는 이 회사 자체 승진 여성 임원으로도 1호가 됐다. 2001년 홈플러스에 입사한 김 이사는 운영지원본부 서비스팀장·문화서비스팀장·인천 가좌점장 등을 거쳤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6-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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