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가 제정한 ‘후광 김대중 학술상’ 수상자로 백낙청(71) 서울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학술상 심사위원회는 2일 “백 교수가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데 헌신한 업적과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는 “백 교수가 1966년 계간지 ‘창작과 비평’을 창간하고 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지식인 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백 교수는 또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로 민간통일운동을 이끌었고 각종 학술저서 출간 등 남북관계의 진전 등에도 이바지했다고 심사위는 밝혔다.
시상식은 8일 열리는 전남대 개교 57주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며 상장과 메달,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학술상 심사위원회는 2일 “백 교수가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데 헌신한 업적과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는 “백 교수가 1966년 계간지 ‘창작과 비평’을 창간하고 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지식인 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백 교수는 또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로 민간통일운동을 이끌었고 각종 학술저서 출간 등 남북관계의 진전 등에도 이바지했다고 심사위는 밝혔다.
시상식은 8일 열리는 전남대 개교 57주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며 상장과 메달,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2009-06-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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