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호PD 관광대상 공로상-류시원 관광연예인에 선정

윤석호PD 관광대상 공로상-류시원 관광연예인에 선정

입력 2009-06-01 00:00
수정 2009-06-0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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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겨울연가’‘여름향기’등의 연출을 맡았던 윤석호(왼쪽) PD가 서울시가 수여하는 서울관광대상을 받는다.

서울시는 윤석호 PD 등 국내외 관광공로자 17명을 제2회 서울관광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윤 PD는 여러 한류 드라마로 서울을 전세계에 알린 노력을 인정받아 최고 공로자상을 받는다.

또 한류스타인 탤런트 류시원(오른쪽)씨는 일본에 한국화장품 열풍을 일으킨 방송인 잇코(본명 도요타 가즈유키)씨와 함께 서울관광 연예인에 선정됐다. 이밖에 독도를 전세계에 홍보해 온 박기태 반크(VANK) 단장도 한국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려온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서울관광 언론인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4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이인애 서울시의원, 신경근육장애인 권리 증진 위한 제도 마련에 노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1차 서울시 신경근육장애인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신경근육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요구를 청취했다. 신경근육장애는 질환이 점차 진행되고 근력이 점차 약화하는 특성이 있어, 일상생활과 이동은 물론 의료적 관리와 활동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 조력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의 장애인 지원 제도는 이러한 개별적·복합적 특성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질환 진행성을 반영한 판정기준 개선 ▲재활 및 보조기기 지원 ▲전담 지원체계 구축 등이 핵심 현안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한국근육장애인협회는 이 부위원장에게 서울시 근육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 부위원장은 “아직 우리 사회에서 신경근육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충분하지 않아 서울시 차원의 조례 마련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경근육장애인에 대한 복합적인 지원과 권리 증진을 위한 제도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전달받은 정책제안서와 당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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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6-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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