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6일 채권 200억원어치를 둘러싸고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 호텔 안에서 심야 난투극을 벌인 용역업체 직원 정모(28)씨 등 10명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 등 용역업체 직원 200여명은 5일 새벽 2시쯤 이 호텔을 급습해 호텔측 용역직원 20여명을 쇠파이프와 각목 등으로 폭행해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9-05-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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