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제8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연다. 예선을 거친 전국 24개팀이 장애인부와 비장애인부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여성 경기도 벌어진다. 휠체어 농구대회 전 경기는 무료로 볼 수 있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은 “장애인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대회”라고 소개하며 “앞으로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사회양극화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9-05-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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