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영배 보도국장이 최근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 교체 및 보도국 기자들의 제작 거부 사태와 관련해 20일 전격 사임 의사를 밝혔다. 엄기영 사장의 수용 여부가 주목된다.
MBC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보도국장을 맡아 왔던 전 국장은 이날 오후 보도국 부장단 편집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했고, 차경호 보도국 부국장이 보도국장 대행을 맡았다.
앞서 신 앵커 교체에 반발해 지난 9일부터 8일 동안 제작거부에 나섰던 MBC 기자회 차장·평기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정치적 외압 의혹을 제기하며 전 국장의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04-2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처가엔 10만원짜리 보낸 남편…“시댁엔 용돈 200만원” 결국 이혼 소송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4/SSC_20260924103140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