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기술지주㈜(대표이사 노정익)는 14일 교내 연구공원 본관에서 이 대학 산학협력단, 약학대학, 건일제약㈜과 함께 협약식을 갖고 이달 중으로 자회사 ‘㈜에스티에이치 팜(STH Pharm)’을 설립키로 했다.
이번에 세워질 자회사는 의약품 연구 및 생산 용역을 담당하는 회사로, 대학이 민간 제약회사와 손잡고 조인트 벤처기업을 만드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서울대 기술지주㈜는 대학이 직접 기업을 설립, 연구성과를 활용해 수익을 내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세워졌다.
2009-04-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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