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8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한겨레 중·고교에서 탈북주민, 교사, 학생들과 함께 좌담회를 가진 뒤 탈북청소년을 대상으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특별강연을 한다.
2009-04-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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