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다음달 1일부터 전재희 장관이 출연하는 ‘저출산 극복 라디오캠페인’을 편다고 30일 밝혔다.
가족과 아이들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을 이 캠페인은 최근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수)이 1.19명으로 떨어진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에는 ‘다산지선’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다산 연예인인 개그우먼 김지선씨가 동참할 예정이다.
김씨는 넷째 아이를 가진 행복함과 아이를 키우는 즐거움 등을 메시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방송 3사 라디오를 통해 상반기 동안 계속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03-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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