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총학, 총장 성희롱발언 사과 요구

중대 총학, 총장 성희롱발언 사과 요구

입력 2009-03-03 00:00
수정 2009-03-03 0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앙대 박범훈 총장의 성희롱 발언을 둘러싸고 학교 안팎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중대 교수들에 이어 2일엔 총학생회와 단과대별 학생회장들로 구성된 중앙운영위원회가 중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총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총장실을 항의방문했다. 박 총장은 학생회 간부 10여명과 총장실에서 만나 “표현의 오해에서 빚어진 논란에 대해 사과한다.”며 유감을 전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03-0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