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펜클럽 한국본부는 23일 이길원(65) 시인을 33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1991년 ‘시문학’에 ‘목동 허수아비’, ‘분재’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후 천상병시상, 윤동주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9-02-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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