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에이즈 감염자 6000명 넘어서

[모닝 브리핑] 에이즈 감염자 6000명 넘어서

입력 2009-02-11 00:00
수정 2009-02-11 0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자가 1985년 처음 발견된 뒤 23년 만에 6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797명이 HIV에 감염돼 지난해 말 누적 감염자 수가 6120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6120명 가운데 1084명은 이미 사망했다.

지난해 HIV에 감염된 환자의 성별을 살펴보면 남성이 93.2%로 여성보다 14배나 많다. 연령별로는 경제활동을 주도하는 연령층인 20~40대가 73.3%다. 60세 이상 노인도 56명이 감염됐고 10대에서도 감염자가 20명이나 발견됐다.

HIV 감염자 증가율은 2001년 49.5%로 가장 높았으며 이후 매년 감소해 지난해는 전년보다 7.1% 증가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02-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