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본사 압수수색

SK텔레콤 본사 압수수색

입력 2009-02-06 00:00
수정 2009-02-06 00: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일 영화배우 전지현씨의 휴대전화 복제 사건과 관련해 서울 SK텔레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SK텔레콤 측으로부터 자체운영 중인 복제방지 시스템에 지난 2년간 적발된 전화번호와 전씨의 단말기 고유번호 조회 기록 등 통신관련 기밀자료를 넘겨받았다.

광수대 관계자는 “휴대전화 복제는 단말기 고유번호가 있어야 가능한데 전씨의 경우 가입자 인적사항, 전화번호만으로 복제가 이뤄졌다.”면서 “이동통신사 내부 유출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02-0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