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마시는 맥주가 피로 회복에는 도리어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15일 뉴질랜드의 오타고 데일리 타임스가 보도했다.뉴질랜드 매시 대학에서 과학 분야 우등학위 과정을 이수중인 매트 반즈는 격한 운동을 한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주스 또는 적당량의 알코올을 각각 마시게 하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운동 후 36시간, 또는 60시간이 지났을 때 알코올을 마신 사람들의 근육능력 저하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9-01-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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