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규 경남대 총장이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미국 연방의회로부터 ‘미국 연방의회 특별상’을 받았다. 이 상은 미의회가 지역평화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박 총장은 통일부장관 재임 때인 2000년 사상 첫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 받았다.
2009-01-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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