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 영어전용교실 올해 안 200곳 추가 설치

서울 초중고 영어전용교실 올해 안 200곳 추가 설치

입력 2009-01-05 00:00
수정 2009-01-0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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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4일 올해 안에 초·중·고교의 영어전용교실 200개를 추가설치한다고 밝혔다.

영어전용교실은 현재 300개 있다.이어 2010년까지 모든 학교에 최소 1개 이상의 영어전용교실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각급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지난해의 850명 수준에서 올해는 1050명 규모로 늘리는 등 보조교사도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초·중학교에는 2010년까지,고교에는 2012년까지 모든 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가 배치될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경기침체에 따른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올해 교육보조 인력을 2300명가량 늘려 1만 8000여명 규모로 운용하고 청년 인턴도 신규 채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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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01-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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