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관간 이해관계 대립으로 난항을 겪던 ‘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가 법원·법무부·검찰·경찰간 합의로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형사사법 정보처리시스템을 하나의 협의회에서 통합관리하지 않고 각각의 기관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되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연계망식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2009-01-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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