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공상훈)가 30일 주경복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불러 조사한다.주 전 후보쪽은 29일 “검찰의 소환 통보에 따라 30일 오후 1시30분쯤 나가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주 전 후보는 지난 7월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의 공금과 회원들에게서 모금한 돈 등 8억원을 불법 지원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8-12-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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