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제작사協 이사회 결정
드라마제작사협회(회장 신현택)가 5일 이사회를 열어 고액 출연료를 요구하며 소송을 낸 배우 박신양(40)을 무기한으로 출연시키지 않기로 의결했다.박신양은 지난 7월 SBS 드라마 ‘쩐의 전쟁’을 공동제작했던 A프로덕션을 상대로 지급되지 않은 추가 제작 출연료 3억 4100만원과 프로듀서 비용 등 3억 8000여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협회 관계자는 “박신양이 ‘쩐의 전쟁’ 연장분의 회당 출연료로 1억 7050만원을 요구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8-12-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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