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23일 전국에 쓰쓰가무시증 주의보를 발령했다.
쓰쓰가무시증 환자는 2005년 6780명,2006년 6480명,2007년 6022명으로 매년 6000명을 웃돌고 있다.
올들어서도 전북(고창군, 김제시, 전주시), 충북(옥천군, 청원군), 경북(김천군, 고령군), 경남(합천군), 충남(예산군, 금산군) 을 중심으로 지난해 수준 이상으로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측은 “곡물 수확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 등이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8-10-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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