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5년 입시학원 2배↑”

“참여정부 5년 입시학원 2배↑”

전광삼 기자
입력 2008-09-30 00:00
수정 2008-09-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참여정부 5년간 입시학원 수와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사교육 시장이 급팽창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은 29일 국세청이 제출한 입시학원 수 및 매출액 추이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개인 입시학원의 매출은 4조 7650억원으로 2003년말 2조 2390억원의 2.2배 수준이다. 법인 입시학원 매출 역시 1조 1749억원으로 2003년말 4491억원의 2.6배 수준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 개인 입시학원 수도 2003년말 2만 938개에서 지난해 말 4만 2967개로 2.1배로 늘었고, 법인 입시학원도 309개에서 611개로 증가했다.

김 의원은 “사교육비를 줄이겠다던 참여정부의 교육정책이 오히려 사교육 열풍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8-09-3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