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통령 기록물 유출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부장 구본진)는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이호철 전 민정수석을 피고발인 자격으로 17일 소환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국가기록원이 고발한 참여정부 비서관과 행정관 10명 가운데 최고위급인 정 전 비서관 등에 대한 소환조사를 마무리하면 사실상 피고발인 조사를 모두 끝마치게 된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8-09-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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