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명학회(회장 박연수)는 10일 경기 강화군 양도면 묘역에서 하곡(霞谷) 정제두 선생의 유업과 정신을 기리는 ‘제1회 하곡제’를 봉행한다. 하곡은 조선후기 숙종 때 허(虛)와 가(假)의 시대에 실(實)과 진(眞)의 정신을 담아낸 한국 양명학의 비조다.
2008-09-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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