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는 3일 한국언론재단 측에 공문을 보내 “언론재단에 위탁한 (서울 중구)프레스센터 관리운영권을 재검토 중이며, 내년도에는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박래부 이사장 퇴진 및 정부대행광고 이관 논란에 휩싸인 언론재단에 대한 정부 압력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일고 있다.
한편 언론재단 간부 및 직원 120여명은 이날 오후 ‘한국언론재단 직원협의회’를 출범시켰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09-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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