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도 수시1학기 내년 폐지

전문대도 수시1학기 내년 폐지

김성수 기자
입력 2008-09-01 00:00
수정 2008-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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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입학전형 기본사항 발표

4년제 대학과 마찬가지로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치르는 2010학년도 전문대학 입시부터는 수시 1학기 모집이 없어진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배화여자대학장)는 전국 147개 전문대학이 협의하고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위원장 이충엽 동의과학대학장)가 심의, 의결한 2010학년도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31일 발표했다. 대입 완전 자율화 단계까지 수험생, 학부모의 혼란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입전형의 급격한 변화는 지양하기로 했다. 초ㆍ중등 교육 정상화를 위해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 본고사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모집시기는 수시, 정시, 추가모집으로 구분되며 수시에서는 4년제 대학처럼 수시 1학기 전형이 폐지된다. 개별 전문대의 세부 전형계획도 4년제 대학과 마찬가지로 수험생들이 사전에 대학 정보를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올해보다 5개월여 앞당긴 오는 11월쯤 확정, 발표한다. 전형기간은 수시모집이 내년 9월9일부터 12월8일까지, 정시모집이 내년 12월18일부터 2010년 2월18일까지, 추가모집이 2010년 2월19일부터 26일까지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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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8-09-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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