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이어 WP에 독도 전면광고 낸 서경덕씨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지난달 가수 김장훈과 함께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에 독도 전면광고를 실어 화제가 됐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4)씨가 이번에는 워싱턴포스트에 전면광고를 냈다.25일(현지시간)자 워싱턴포스트에 ‘역사 왜곡을 멈춰라’라는 제목의 전면광고를 낸 서씨는 일본 정부의 부당함을 알리는 글과 독도에 관한 간략한 설명, 사진을 광고에 포함시켜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서씨는 “뉴욕타임스 광고가 나간 후 세계 각 지역 한인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각국의 주요일간지에 같은 광고를 실었다.”면서 “정부, 기업, 학계, 민간부문뿐만 아니라 해외동포까지 힘을 합친다면 독도에 대한 국제여론을 한국에 우호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mkim@seoul.co.kr
2008-08-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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