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가 지은 교가 들어 보세요.”
경남 거제문화예술재단은 12일 ‘깃발’의 시인으로 유명한 청마(靑馬) 유치환(柳致環·1908∼1967)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가 작사한 전국 학교 교가(校歌)를 들려주는 ‘청마탄생 100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를 14일 장승포동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14일은 청마의 생일(음력 7월14일)이며 거제에는 그의 생가와 묘소가 있다.
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08-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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