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27일 구본홍 사장과 면담을 갖고 구 사장이 제안한 ‘공정보도를 위한 제도적 장치’의 수용 여부를 묻는 조합원 투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YTN 노조에 따르면, 구 사장은 박경석 지부장과 김인규 사무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보도에 절대 관여치 않고 ▲공정보도 감시 기능 강화를 위해 노조 안에 공정방송위원회 상근자를 두며 ▲노사합의 하에 보도국장 선출과 공방위 구성·운영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구 사장은 취임 1년6개월 후 중간평가를 실시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8-07-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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