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보 아들의 아버지에 대한 글 화제

주후보 아들의 아버지에 대한 글 화제

입력 2008-07-25 00:00
수정 2008-07-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빠는 자신의 아들도 자기의 품안에,틀안에 가두어 놓지 않은 분이다.아빠는 분명 평등하고 자유롭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줄 꺼라 믿는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인 주경복 후보의 아들 주세훈(23)씨가 ‘나의 아버지,주경복!!’이란 제목으로 블로그에 올린 글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씨는 아버지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기억에 남는 일 세가지를 들면서 아버지가 훌륭한 교육감이 될 것이라고 글을 맺었다.

주씨는 중학교 3학년때 담배를 피우다 들켰지만 아버지는 “너무 독한 담배는 삼가고,너무 많이 피지는 말고,필거면 어디 숨어서 피우지 말고 집 베란다에서 당당하게 피워라.학교에서는 절대 피우지 말라.”고 했다면서 이런 경험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역시 중학교 3학년때 작곡가가 되고 싶다고 했더니 아버지는 “하고 싶다면 의지를 보여주라.”고 했고,결국 스스로 포기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학교에 입학해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삼수를 하려고 할 때 아버지는 반대하긴 했지만 기회를 주었고,원하는 길을 택하게 해주었다고 고백했다.하지만 주씨는 결국 삼수에 실패해 고3때 등록한 대학에 복학했다고 털어놓았다.

주씨의 진솔한 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꼭 투표를 해야한다는 등의 댓글을 달며,선거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