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의 신임 사장에 장기택(62) 전 부사장이 내정됐다. 이인구 강호 AMC 대표이사는 4일 “호텔 운영 경험이 풍부한 장기택씨를 힐튼호텔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식 취임은 호텔 매입 잔금이 끝나는 9월 이후다. 장 사장 내정자는 용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쌍용양회 구조조정본부장과 힐튼호텔 부사장을 지냈다.
2008-07-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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