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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그는 자신과 아내의 이름을 딴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일에 남은 인생을 바칠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8-06-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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