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6일 불교계 지도자와의 간담회에서 자신이 ‘촛불집회 배후는 주사파 친북세력’이라고 말했다는 오마이뉴스 보도에 대해 정정보도 요청과 함께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금 5억원을 청구하는 언론조정신청을 24일 언론중재위에 냈다.
이 대통령이 언론 보도에 대해 정정보도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제출한 조정신청서에서 “당시 간담회에서 ‘주사파’라는 말은 일절 언급된 바가 없다.”면서 “오마이뉴스의 기사는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주장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06-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