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선비가 가장 먼저 자기를 닦고 솔선수범했듯이 지식인과 지도층이 수신제가(修身齊家)하는 것이 선비정신을 이어받는 길입니다.”
김병일(64) 전 기획예산처 장관이 선비정신 전도사로 나섰다. 김 전 장관은 7일 퇴계학진흥협의회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 웨딩홀에서 개최한 월례 조찬모임에서 ‘21세기 한국사회와 선비정신’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선진사회의 덕목으로서 ‘선비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05-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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