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경기 의왕 왕송저수지에서 손이 묶인 채 알몸으로 발견된 박모(38·여)씨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군포경찰서는 21일 “사건 용의자인 동거남 김모(45)씨가 모텔에서 자살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오후 3시40분쯤 경기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의 한 모텔 방에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 신고했다.
의왕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03-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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