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한장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대중교통육성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교통카드 한장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운영자는 전국에서 호환이 가능한 교통카드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장비를 교체해야 한다. 현재 통용되는 교통카드는 해당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타지역에서는 통용되지 않아 이를 고쳐 달라는 민원이 많았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03-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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