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 등은 지난해 10월11일 발견된 ‘소행성 2007 TU24’(사진 속 원안)가 29일 지구에 가장 가까운 53만 7500㎞까지 다가선다고 27일 밝혔다. 길이 610m, 폭 150m 정도의 길쭉한 형태를 띤 소행성 TU24는 발견 당시 지구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영화 ‘딥 임팩트’의 실현 여부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충돌할 위험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 상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8-01-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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