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발전위원회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언론사찰 논란 원인이 된 ‘신문산업 현황’ 보고서를 제출한 책임을 물어 남영진 사무국장을 징계 조치했다. 신발위는 “2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신문산업 현황’ 보고서가 위원회 본연의 업무 영역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하고 남 국장을 ‘정직 1개월’에 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신발위는 신문산업 자료를 요청한 문화관광부에 종합일간지 10개사의 경영자료와 내부 정보 등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008-01-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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