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가 영화 ‘밀양’으로 제19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이 영화제에서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RESCI)가 선정하는 남우주연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한편 올해 이 영화제의 외국어영화상은 크로아티아의 ‘아르민’이 차지했으며, 여우주연상은 루마니아의 ‘4개월,3주 그리고 2일’의 아나마리아 마린차와 로라 바실리우가 공동 수상했다.
2008-01-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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