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있고 숨 쉬게 했다. 그와 나를 이어 주고 부를 수 있게 했다. 각자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고 우리를 우리답게 만들었다. 내 숨결이었고 우리 문화가 요동하는 터전이었다. 우리말이 그랬다. 무자년 새해 `우리말, 국어, 한국어´를 화두 삼아 우리말 여행을 떠나 본다. 우리를 되돌아본다. 말은 우리 삶을 안내하는 또 하나의 지표다.
2008-01-0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