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탈취’ 17일 현장 검증

‘무기 탈취’ 17일 현장 검증

김학준 기자
입력 2007-12-17 00:00
수정 2007-12-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 강화도 무기 탈취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이 17일 실시된다.

해병대사령부 헌병단은 16일 피의자 조모(35)씨를 대상으로 17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강화군 황산도선착장 입구 해안도로에서 조씨가 사건 당일 코란도승용차를 이용해 초병 2명을 친 뒤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무기를 빼앗는 장면부터 차례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어 헌병단은 조씨가 코란도 차량을 이용, 초지대교를 지나 경기 김포시 양촌면에 있는 양곡초등학교 인근까지 이동한 뒤 ‘대리운전’ 글씨가 적힌 스티커를 떼어내 다른 차량인 것처럼 위장하는 장면을 재연할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12-1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