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연극인협의회는 올해 올빛상(올올이 빛나는 여성연극인상) 수상자로 김아라 씨 등 5명을 선정했다. 연출 부문에서는 ‘인간리어’,‘햄릿 프로젝트’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한 김아라씨가 받으며, 희곡 부문에서는 ‘사랑을 찾아서’,‘여자의 성’ 등을 쓴 박현숙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기상은 ‘트로이의 여인들’ 등에 출연한 이현순씨, 무대미술상은 이병복(극단자유 대표)씨, 평론·학술상은 양혜숙씨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4시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열린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7-12-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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