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대학원생 10명 가운데 3명은 휴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수는 지난해보다 줄고 학생과 교원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9일 이런 내용의 ‘2007년 고등교육기관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학생 수는 355만 8711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2937명 늘었다. 휴학생 수는 108만 2224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만 7677명 줄었지만 전체의 30.4%에 달했다. 4월1일 기준으로 국내 대학 수는 408곳으로 지난해 412곳에 비해 4곳 줄었다. 일반대와 산업대는 각각 175곳,14곳으로 지난해와 같았지만 전문대는 148곳으로 4곳 감소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11-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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