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박수근 위작’ 사기 경매

‘이중섭·박수근 위작’ 사기 경매

홍성규 기자
입력 2007-10-26 00:00
수정 2007-10-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용수 고서연구회 고문 구속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25일 이중섭·박수근 화백의 가짜 그림 2829점을 경매에 내놓아 팔거나 전시회를 열어 수익을 챙기려 한 혐의(사기·위조사서명행사) 등으로 한국고서연구회 고문 김용수(69)씨를 구속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김용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주의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2005년 3월 이 화백 작품을 본뜬 위작 ‘물고기와 아이’ 등 5점을 팔아 9억 1900만원을 챙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7-10-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