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씨 관급공사 싹쓸이 의혹

김상진씨 관급공사 싹쓸이 의혹

김경두 기자
입력 2007-10-18 00:00
수정 2007-10-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 홍문표 의원은 17일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과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씨의 유착 의혹과 관련, 김씨가 노무현 대통령의 해양부 장관 재직 시절과 대통령 재직 중에 해양부 관급 공사를 싹쓸이했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김씨는 해양부를 포함해 1998∼2005년 261건 3647억원어치의 관급 공사를 100% 수의계약으로 따냈다.”면서 “특히 노무현 대통령이 해양부 장관 시절이던 2000년 8월부터 2001년 3월까지 해양부가 발주한 관급공사 6건(161억원)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 이후 11건(196억원)을 수주한 반면 노무현 당시 해양부 장관이 물러난 뒤로 한 건의 공사도 수주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0-1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