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총장 김종량)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공학계열 단과대학을 통합한 ‘공학원’을 설립해 2009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한양대는 공과대학과 건축대학, 정보통신대학 등 공학계열 3개 단과대학을 통합한 ‘한양공학원(가칭)’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달 초 ‘공학계열구조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공학원에서 운영될 학부는 전자·전기 계열, 기계·시스템 계열, 신소재 계열, 토목·건설·건축 계열 등 4개 계열로 통폐합하며 학부장은 단과대학 학장급으로 두기로 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7-09-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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