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정시’ 199개 대학 18만명 모집

‘2008 정시’ 199개 대학 18만명 모집

입력 2007-09-05 00:00
수정 2007-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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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개大 내신반영률 30%이상

2008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전국 199개 4년제 대학이 18만 72명을 모집한다. 교육부가 권고한 내신 실질반영비율 30% 이상 지침을 지킨 대학은 177개 대학으로 전체의 88.9%를 차지했다. 고려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 등 일부 사립대 등은 내신 비율 권고치 30%에 크게 못미친 17∼23% 수준을 보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각 대학별 모집인원과 학생부 반영비율 등을 담은 2008학년도 정시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정시모집 요강은 대교협 대학진학정보센터 입학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 게재된다.

정시 모집 인원은 총모집 계획인원 37만 8268명의 47.6%로 전년의 18만 7325명에 비해 7253명 줄어든 수치다. 모집 인원은 수시 1학기와 수시 2학기 합격자 등록 결과에 따라 다소 늘어날 수 있다. 바뀌는 사항은 대학별로 입학원서 접수 전에 모집단위의 모집 인원을 수정 공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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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130개 대학 6만 6241명 ▲‘나’군 137개 대학 6만 6502명 ▲‘다’군 135개 대학 4만 7329명이다. 국공립 대학이 42개 대학 4만 8192명(26.8%), 사립대학이 157개 대학 13만 1880명(73.2%)이다. 전년에 비해 국공립대는 1.4%포인트 줄고, 사립대는 1.2%포인트 늘어났다. 일반전형이 199개 대학 16만 4590명(91.4%), 특별전형은 151개 대학 1만 5482명(8.6%)이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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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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