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5일째 파업 430억 손실

기아차 5일째 파업 430억 손실

김병철 기자
입력 2007-08-28 00:00
수정 2007-08-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이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비정규직 파업으로 5일째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27일 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직노조에 따르면 화성공장 사내 도급·협력업체 직원들로 구성된 금속노조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400여명은 23일 낮 12시10분부터 도장라인을 점거해 이날까지 5일째 파업 중이다.

화성공장은 23일 부분적으로 생산이 중단된 데 이어 24일 생산이 전면 중단됐고 27일엔 조립 일부 라인만 가동되는 등 생산차질을 빚었다. 기아차측은 3200여대의 생산 차질과 430여억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화성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08-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