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이종수특파원|프랑스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이 ‘올해 가장 사랑받는 인사 50명’ 가운데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프랑스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주간지 ‘르 주르날 뒤 디망슈’가 최근 여론조사 기관인 이폽(IPOP)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지네딘 지단은 테니스 선수 출신 가수 야니크 노아를 백중세로 제치고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단은 지난해 독일월드컵 축구 결승전에서 이탈리아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의 가슴을 박치기로 들이받아 퇴장당한 뒤 은퇴했지만 프랑스인들로부터 변함없는 애정을 받고 있음을 과시했다. 3위에는 프랑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명 환경운동가 니콜라 윌로가 랭크됐다.4위에는 코미디언 미미 마티가 뽑혔다. 마티는 톱50에 든 여성 중 최고 순위에 올랐다. 한편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지난해에 비해 17계단 뛰어올라 25위에 올랐다. 대선에서 패배한 사회당의 세골렌 루아얄은 반 년 만에 인기가 큰 폭으로 내려앉아 44위를 기록,50위안에 겨우 턱걸이했다.
vielee@seoul.co.kr
대중주간지 ‘르 주르날 뒤 디망슈’가 최근 여론조사 기관인 이폽(IPOP)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지네딘 지단은 테니스 선수 출신 가수 야니크 노아를 백중세로 제치고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단은 지난해 독일월드컵 축구 결승전에서 이탈리아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의 가슴을 박치기로 들이받아 퇴장당한 뒤 은퇴했지만 프랑스인들로부터 변함없는 애정을 받고 있음을 과시했다. 3위에는 프랑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명 환경운동가 니콜라 윌로가 랭크됐다.4위에는 코미디언 미미 마티가 뽑혔다. 마티는 톱50에 든 여성 중 최고 순위에 올랐다. 한편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지난해에 비해 17계단 뛰어올라 25위에 올랐다. 대선에서 패배한 사회당의 세골렌 루아얄은 반 년 만에 인기가 큰 폭으로 내려앉아 44위를 기록,50위안에 겨우 턱걸이했다.
vielee@seoul.co.kr
2007-08-2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