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내무 “대학때 대마초 피웠다”

英내무 “대학때 대마초 피웠다”

이춘규 기자
입력 2007-07-20 00:00
수정 2007-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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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첫 여성 내무장관인 재키 스미스(44) 장관이 옥스퍼드 대학 재학 시절 대마초를 피웠다고 고백했다.

스미스 장관의 고백은 고든 브라운 총리가 대마초를 좀 더 위험한 등급의 마약으로 재분류하겠다고 시사한 직후 나와 논란이 일 전망이다. 스미스 장관은 19일 GM TV와의 인터뷰에서 “1980년대 대학을 다니던 때 대마초를 단 몇 번 피웠다. 당시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시인했다고 텔레그라프 등 영국 언론이 전했다.

전직 교사 출신인 스미스 장관은 대마초 외에 다른 마약은 한 적이 없고, 학창 시절 이후 최소 24년 동안은 대마초를 피우지 않았다며 학생 시절의 행동이 내무장관 직에 지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춘규기자 taein@seoul.co.kr

2007-07-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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