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캠퍼스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단국대의 이사가 지난 16일 시작됐다.
한남동 서울캠퍼스의 공학관·과학관 등 강의동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교수회관 등 캠퍼스 내 모든 건물의 기자재와 설비를 새로 지은 경기도 용인 죽전캠퍼스로 옮기는 초대형 포장이사다.
5t트럭 300대 규모다. 이사는 대한통운이 맡았다. 대형 크레인 등 장비 외에 값비싼 공대 실험장비와 화공약품, 통신 서버장비, 건축용 관측장비, 실험용 쥐, 음대 피아노·파이프오르간 등을 운송하기 위해 전문인력과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무진동 차량 등이 총동원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한남동 서울캠퍼스의 공학관·과학관 등 강의동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교수회관 등 캠퍼스 내 모든 건물의 기자재와 설비를 새로 지은 경기도 용인 죽전캠퍼스로 옮기는 초대형 포장이사다.
5t트럭 300대 규모다. 이사는 대한통운이 맡았다. 대형 크레인 등 장비 외에 값비싼 공대 실험장비와 화공약품, 통신 서버장비, 건축용 관측장비, 실험용 쥐, 음대 피아노·파이프오르간 등을 운송하기 위해 전문인력과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무진동 차량 등이 총동원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7-07-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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